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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스윙 드릴
책을 이용하면 손목 움직임을 줄여 볼 방향과 구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정리_황창연 기자, 사진_김석영(F64스튜디오)
안성현 KPGA 정회원, 나이키 스우시 스텝, SBS 골프 주니어아카데미 헤드프로, SBS 골프아카데미 진행
볼이 날아가는 방향, 즉 볼의 출발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페이스가 향하는 방향이다. 즉 헤드가 볼을 맞힐 때 페이스 방향에 따라 볼의 경로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는 볼의 구질을 만드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페이스가 틀어지면 그만큼 볼의 출발과 구질이 일정할 수 없다.

만약 볼 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미스샷이 난다면 페이스 방향을 의심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손목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스윙 도중 손목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꺾이게 되면 페이스가 쉽게 틀어지기 때문이다.

다음에 소개하는 동작은 올바른 손목 움직임을 익혀 볼 방향과 구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간단히 책 한 권만 있으면 스윙 중 발생하는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


연습법
1. 먼저 책 한 권을 준비한다.
2. 어드레스를 취하되 양손 모양이 기도하듯 손목의 꺾임을 일정하게 만든다. 이때 왼손등이 타깃 방향을 가리키도록 한다.
3. 테이크어웨이부터 톱스윙까지 스윙한다. 손등은 정면을 보듯 올라가야 하며, 톱스윙에서 양팔꿈치는 자연스럽게 접혀야 한다. 만약 손등이 천장을 바라보듯 올라가면 페이스가 닫히게 된다. 반대로 지면을 보듯이 올라가면 페이스가 오픈된다. 따라서 손등의 방향에 집중하며 스윙한다.
4. 다운스윙 시 어드레스 방향으로 돌아오되 왼손등은 타깃을 가리켜야 한다. 이후 폴로스루와 피니시 동작까지 오른손등은 정면을 가리킨다. 피니시 역시 양팔꿈치가 접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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