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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탄도의 하이샷 익히기
허윤경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독자들에게 아이언샷의 모든 비법을 전수한다. 허윤경의 팁을 참고하면 시즌 내내 더욱 많은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정리_성승환 기자, 사진_최지혁(F64스튜디오), 장소
허윤경, SBI저축은행, 팀 혼마, 2015 KLPGA 투어 S-OIL 챔피언스 2위
성공적인 아이언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티샷을 만회하고 버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에 능한 투어 프로 허윤경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두 가지 아이언샷 유형을 매달 한 가지씩 선정해 족집게 레슨을 진행한다. 이 기사를 참고하면 당신도 ‘컴퓨터 아이언샷’을 구사해 더 많은 버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CASE 9
그린에 볼을 안정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런이 적은 고탄도 샷이 필요하다. 특히 뒤바람이 부는 상황이라면 한 클럽 짧은 아이언샷으로 탄도를 높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높은 탄도를 위한 아이언샷 비법을 알아보자.


▲ 궤도를 업라이트하게
높은 탄도의 샷은 완벽한 다운블로샷을 필요로 한다. 이를 위해 완만하게 쓸어 치는 것보다 가파르게 찍어 치는 형태의 스윙을 해야 한다. 따라서 사진과 같이 왼팔이 어깨 선상보다 높이 위치하도록 백스윙의 궤도를 업라이트하게 조정한다. 자연스레 다운스윙도 가파르게 행해지면서 고탄도샷의 기본인 다운블로샷을 촉진할 수 있다.


볼의 위치도 약간 왼발 쪽으로 옮겨주면 탄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왼쪽으로 치우치면 여지없이 얇게 빗맞는 토핑이 발생하니 주의하도록 한다.


▲ 바람 방향을 꼭 확인한다
맞바람이 불 때 높은 탄도의 샷은 금물이다. 볼이 높이 솟구치면 그만큼 공기 저항에 많이 노출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영락없이 거리 손실로 이어진다.


▲ 높은 피니시로 마무리
변화된 스윙의 궤도는 마무리 동작까지 이어져야 한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 만든 업라이트한 궤도를 피니시까지 이어주는 것이다. 따라서 피니시는 사진과 같이 양손의 위치가 다소 높게 올라간다. 허윤경의 말이다. “탄도를 높이는 하이샷은 임팩트 후가 더 중요하다. 가파른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 높은 ‘하이 피니시’로 스윙을 마무리한다. 임팩트 때 의도적으로 클럽을 들어 올리지 말고 피니시를 높게 가져간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좋다.”

허윤경의 생생 팁!
“높은 탄도의 하이샷은 실제 경기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킬은 아니다. 하지만 목표방향에 큰 나무가 있는 트러블샷 상황에서는 매우 유용하다.”


높은 ‘하이 피니시’의 뒷모습이다. 평상시의 피니시보다 양손의 위치가 높다. 가파른 스윙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동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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