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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루틴과 템포를 구축하자
허윤경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독자들에게 아이언샷의 모든 비법을 전수한다. 허윤경의 팁을 참고하면 시즌 내내 더욱 많은 버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정리_성승환 기자, 사진_최지혁(F64스튜디오), 장소
허윤경 KLPGA투어 프로, SBI저축은행, 팀 혼마, 2014KLPGA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성공적인 아이언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티샷을 만회하고 버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에 능한 투어 프로 허윤경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아이언샷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두 가지 아이언샷 유형을 매달 한 가지씩 선정해 족집게 레슨을 진행한다. 이 기사를 참고하면 당신도 ‘컴퓨터 아이언샷’을 구사해 더 많은 버디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CASE 5
일관성 있는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스윙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스윙의 일관성을 구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일정한 루틴과 템포다. 자신에게 편안한 프리샷 루틴과 템포를 만들어 변함없이 실천해야 한다.


루틴은 항상 일정하게
프리샷 루틴은 샷을 하기 전 행하는 일종의 개인 준비동작이다. 일정한 프리샷 루틴은 플레이를 이어가면서 스윙의 리듬을 유지하고 샷의 일관성을 촉진한다. 아마추어 골퍼는 프리샷 루틴을 별 것 아닌 것처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투어 프로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정심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루틴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것을 보면 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허윤경의 프리샷 루틴을 살펴보자.

1. 먼저 볼 위치를 확인한 후 한발 뒤로 물러서 스탠스를 구축해 어드레스를 한다.
2. 곧 하게 될 아이언샷을 생각하며 빈스윙을 한 차례 한다.


3. 타깃과 볼을 번갈아 보면서 에이밍을 하고 목표 지점을 설정한다.
4. 마지막으로 페이스를 스퀘어로 두고 에이밍을 확인한 뒤 스탠스를 잡는다. 이제 스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이 동작 이후에는 스탠스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


일정한 템포를 구축하라
샷과 스윙의 일관성을 촉진하는 또 하나의 요소는 템포다. 템포에는 사실상 정석이 없다. 빠른 템포를 가져가고도 정확한 스윙을 구사하는 골퍼가 있고, 느린 템포를 선호하는 골퍼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템포를 찾는 것이다. 보통 ‘하나, 둘, 셋’ 세 번의 타이밍으로 템포를 맞추거나 특정 단어를 속으로 읊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일정하고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스윙하면 전체적인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면서 스윙의 여러 부분들이 하나로 통합될 것이다

1. 테이크어웨이를 거쳐 백스윙톱까지 도달하면서 하나, 둘!
2. 다운스윙의 과정을 거쳐 임팩트에 셋!

3. 템포 셋의 마지막은 완벽한 피니시 동작까지 완성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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