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아시안게임 화제의 시범종목 LOL...‘페이커’ 이상혁 우승 노리나
  • 속보팀 | 2018-06-11 14:55:55
  1. 사진=SK텔레콤 공식홈페이지
사진=SK텔레콤 공식홈페이지
2018 아시안게임이 오는 8월 진행되는 가운데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2018 아시안게임에서 시범종목으로 첫선을 보이는 e스포츠는 LoL, 아레나 오브 발러(펜타스톰),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8, 스타크래프트2, 클래시 로얄, 하스스톤 종목 등으로 알려졌다.

당초 e스포츠 LOL 종목에 나서는 선수들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와 리프트 라이벌스 등 살인적인 스케줄에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오히려 선수들의 의욕에 참가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7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뽑힌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2018 아시안게임 예선을 위해 떠나기에 앞서 “한국이 게임강국이라는 것을 알리겠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이어 “아시안게임 예선에 참가해서 감회가 새롭다”며 “많은 분이 지켜보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고, 아시안게임에 e스포츠가 처음으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는데 처음 참가하는 거라서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18 아시안 게임 e스포츠 LOL 종목에는 최우범 감독, 이재민 코치, ‘페이커’ 이상혁, ‘피넛’ 한왕호, ‘스코어’ 고동빈, ‘기인’ 김기인,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 등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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