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원, 성추행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타액 검출’
  • 속보팀 | 2018-07-12 12:22:09
  1. 사진=MBC캡처
12일 이서원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앞서 동료 연예인 A씨를 강제로 성추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서원은 이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서원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죄의 말을 남기며 고개 숙였다.

이날 이서원 변호인 측은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 A씨에게 강제로 추행한 사실과 흉기로 협박한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이 없다고 전했다. 이서원이 만취 상태라고 주장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추행 혐의는 부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A씨의 귀에서 이서원의 타액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이서원의 변호인 측은 추행에 관한 혐의는 부분 인정하지만, 피해자가 아닌 이서원의 얼굴에 상처가 남았다며, 협박 혐의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바른 이미지로 차세대 스타로 불린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을 강제로 성추행 및 협박한 혐의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또한 해당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기 전 이서원은 아무렇지 않게 SNS 활동과 방송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져 더욱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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