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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18번홀의 극적인 '데자뷰' 우승
강명주 기자 2019-05-06 17:36:19
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시간 기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1~4라운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연장전 끝에 우승한 김세영(26)의 모습이다.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세영은 4라운드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입구에 보낸 뒤 2퍼트 버디를 잡아내 극적으로 연장전에 합류했고, 같은 홀에서 열린 이정은6, 브론테 로와의 연장 첫 홀에서 김세영의 두 번째 샷은 직전 18번홀에서처럼 비슷한 위치에 떨어졌다. 이글 퍼트를 침착하게 홀 근처로 붙인 김세영은 버디로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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