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전체메뉴 한국아이닷컴
최혜진, 세계랭킹 24위로 상승…고진영·박성현은 1·3위 유지
JLPGA 투어 메이저 준우승 배선우는 35위
하유선 기자 2019-05-14 04:44:07
최혜진(사진=골프한국), 고진영·박성현 프로(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여왕'으로 기대를 모으는 최혜진(20)이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최혜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 포인트에서 3.20점을 획득해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주 전보다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사흘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장하나(27), 김효주(24), 이정민(27)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KLPGA 투어 통산 6승째.

KLPGA챔피언십 제패로 시즌 첫 우승 물꼬를 튼 지 14일 만에 두 번째 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2019시즌 맨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 아울러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건너뛰었기에 출전 대회 기준으로는 2연속 우승이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서 세계랭킹 '톱10'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지난달 9일 생애 첫 1인자 자리에 오른 고진영(23)이 지난주보다 0.06점이 많은 세계랭킹 평점 7.50점을 받아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그 뒤로 호주교포 이민지(23)가 6.72점으로 세계 2위다. 고진영과 이민지의 격차는 0.78점으로 더 벌어졌다.

박성현(26)이 세계 3위(6.49점)를 지켰고, 아리야 주타누간이 4위(5.93점)다. 이어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세계 5위(5.34점), 박인비(31)가 세계 6위(5.13점), 렉시 톰슨(미국)이 세계 7위(5.04점),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 8위(4.94점), 김세영(26)이 세계 9위(4.89점),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 10위(4.71점)를 유지했다. 이들 모두 박빙 상황이라 LPGA 투어 대회가 시작되면 큰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한국 선수들 중 유소연(29)이 세계 12위, 양희영(30)이 세계 14위, 지은희(33)는 16위, 이정은6(23)는 세계 17위를 각각 유지했다. 일본 무대에서 크게 활약하는 신지애(31)는 세계 19위다.

김인경(31)과 전인지(25)는 한 계단씩 밀려 세계 23위와 26위에 자리했다.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대회에서 단독 3위로 선전한 김효주는 세계 31위를 지켰다.

12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에서 준우승한 배선우(24)는 세계랭킹 35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close

More 레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