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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10년 전 경기 내용이 다 생각나요"
강명주 기자 2019-05-15 03:41:18
KLPGA 투어 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소연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인 14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소연(29)의 모습이다.


유소연은 “연말에 열리는 이벤트 대회에서 KLPGA 선수들과 매치플레이로 겨뤄봤을 때, 그 누구도 만만한 상대가 없었다. (박)인비 언니를 포함해 이 대회에서 우승해 본 선수들이 가장 힘든 상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최혜용(29)과 무려 9차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던 유소연은 “지금의 유소연을 있게 해준 초석이 된 대회가 바로 이 대회다. 큰 의미가 있는 대회에 다시 나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오랜만에 뵙는 국내 팬 분들과 호흡하면서 2009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길 바란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소연은 “어제 (박)인비 언니와 함께 연습라운드를 했는데 그때 경기 내용이 다 생각났다”면서 “오랜만에 그때 18번 홀을 보니 감회가 남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소연은 “어릴 때부터 (최)혜용이와 알던 사이라 만나면 반갑고 재미있는 친구다. 지금 소속사(메디힐)도 같아서 학교나 회사 행사에서 자주 보는 사이”라며 “(최)혜용이가 2, 3년 전부터 경기력이 다시 올라와서 지금도 항상 선두권에 있으면 우승하기를 응원하고 있다”고 친구에게 덕담을 건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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