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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5위 렉시톰슨·이정은, 3위 박성현 압박
하유선 기자 2019-06-11 05:24:35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렉시 톰슨과 이정은6(사진제공=Ben Solomon/ShopRite LPGA Classic). 그리고 박성현 프로(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2주 연속 선전한 렉시 톰슨(미국)과 이정은6(23)가 세계랭킹 '톱3'를 위협했다.

렉시 톰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6.34점을 받아 지난주와 같은 4위를 지켰다.

톰슨은 10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에서 끝난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우승,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에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 LPGA 투어 통산 11승째다.

1타 차로 단독 2위를 차지한 이정은6는 세계랭킹 5위(5.97점)를 유지했다.

앞서 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끝난 제74회 US여자오픈 때는 이정은6가 우승하고, 렉시 톰슨이 공동 2위였다. 당시 직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이정은6는 12계단 상승했고, 톰슨은 4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바 있다.

우승한 톰슨은 이번주 순위 변화가 없었지만, 6.37점으로 3위인 박성현(26)에 바짝 다가섰다. 둘의 포인트 차이는 지난주 0.71점에서 이번주 0.03점으로 좁혀졌다.

세계랭킹 1~7위는 순위 변화가 없었다. 고진영(23)이 세계랭킹 평점 7.66점을 받아 10주 연속 1위를 달렸고, 호주교포 이민지(23)가 세계 2위(6.77점)로 추격했다. 그 뒤로 박성현, 톰슨, 이정은에 이어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세계랭킹 6위(5.73점),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세계 7위(5.68점)다.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 8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유소연(29)은 9위로 내려갔다. 박인비(31), 김세영(26)은 세계랭킹 10위와 11위를 각각 유지했다.

이밖에 양희영은 세계 15위, 지은희 세계 16위, 신지애 세계 18위, 리디아 고 세계 19위, 김인경 세계 25위, 전인지 세계 29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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