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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나흘 연속 언더파 박성현, 시즌 상금 6위로 올라서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준우승
하유선 기자 2019-06-25 05:53:56
박성현 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나흘 내리 '언더파'를 작성한 선수는 지난해 우승자 박성현(26)뿐이었다. 70-71-71-68타.

이번 대회 정상을 밟은 호주의 한나 그린(23)이 마지막 날 몇 차례 행운이 있었던 것과 달리, 박성현은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살짝 빗나가면서 지켜보는 팬들에게서 탄식이 흘러나오게 했다.

특히 마지막 홀에서 앞선 홀들에서의 체증이 한번에 내려가는 멋진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주먹을 불끈 쥔 박성현. 

그린이 같은 홀에서 파로 마무리하며 연장 기회를 잡지 못해 1타 차 단독 2위를 기록한 박성현이 대회가 끝난 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열심히 했는데 아쉽다"는 한 문장을 남겼다.

한편, 준우승 상금 34만9,816달러(약 4억원)를 받아 올 시즌 상금을 84만4,082달러로 늘린 박성현은 시즌 상금에서 지난주 13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인 이정은6(23)는 155만4,970달러를 쌓았고, 2위 고진영(24)은 123만401달러다.

LPGA 투어 첫 우승으로 거액의 상금 57만7,500달러(약 6억7,000만원)를 차지한 한나 그린은 상금 8위(69만4,003달러)로 급등했다.

이밖에 박성현은 올해의 선수와 평균 타수에서 각각 6위가 됐고, CME 글로브 레이스에서는 7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은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박성현 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박성현 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박성현 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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