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전체메뉴 한국아이닷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FR 성적은?…박성현·박인비·고진영·전인지 등
하유선 기자 2019-07-01 07:44:01
2019년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 프로. 그리고 박인비, 김효주, 고진영, 전인지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17번째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이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내렸다. 

아칸소 챔피언십은 2019시즌 3라운드 54홀로 우승자를 정하는 LPGA 투어 3개 대회 중 하나로, 그동안 한국 선수들과 우승 인연이 많았다. 올해도 최종합계 18언더파를 작성한 박성현(26)이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공동 10위까지 상위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다.

박성현의 우승으로 최근 7년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홀수해 징검다리 우승’이 이어졌다. 2013년 박인비, 2015년 최나연, 2017년 유소연, 그리고 2019년 박성현까지.

마지막 홀까지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벌인 김효주(24)와 박인비(31)는 65타씩을 몰아쳐 합계 17언더파 준우승을 차지했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 역시 공동 2위로 뒷심을 발휘했다. 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대한 미국의 브리트니 알토마리는 16언더파 단독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많은 버디가 쏟아지기로 유명한 피나클 컨트리클럽에서 이날 베스트인 64타를 몰아친 3명 중 한 명인 허미정(29)은 15언더파 공동 6위를 기록, 시즌 두 번째 톱10에 입상했다. 65타의 양희영(30)과 66타의 신지은(27)은 10언더파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날까지 공동 3위로 우승 가능성을 열었던 고진영(24)은 마지막 날 70타를 치면서 공동 18위로 내려갔다. 65타의 이미림(29)과 66타의 이정은5(31) 역시 12언더파를 적어내 고진영과 동률을 이뤘다.

2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유소연(29)과 시즌 첫 승을 기대한 전인지(25)는 11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둘은 나란히 68타씩을 작성했다. 

2016년 아칸소 챔피언십을 제패한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와 지난해 우승자인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는 10언더파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랭킹 1위 출신인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과 중국의 펑샨샨도 같은 순위다.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렸던 김세영(26)은 65타를 쳐 전날보다 23계단 상승한 공동 41위로 마쳤다. 최운정(29)과 이미향(27), 시즌 2승을 기록한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도 9언더파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close

More 레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