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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노예림, 3타차 선두…LPGA 첫 우승에 성큼
강명주 기자 2019-09-02 04:52:07
2019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골프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예림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25번째 대회인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9만5,000달러)이 8월 3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2001년 7월생 재미교포 노예림(18)의 모습이다. 그린을 살피고 있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써내 단독 선두로 도약한 노예림은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던 노예림은 3라운드에서 날카로운 퍼트 감각을 뽐내며 무섭게 치고 나갔다.

특히 마지막 18번홀(파4)에선 내리막 그린에서 긴 퍼트를 집어넣으며 2위 한나 그린(호주)을 3타 차로 따돌렸다. 퍼트는 27개로 막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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