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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노예림, '월요예선 통과자 우승' 대기록 도전
강명주 기자 2019-09-02 06:31:02
2019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골프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노예림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25번째 대회인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19만5,000달러)이 8월 3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2001년생 재미교포 노예림(18)의 모습이다. 티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써내 3타차 단독 선두로 도약한 노예림은 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노예림이 우승하게 되면, LPGA 투어 역대 세 번째 '월요 예선 통과자 우승'이라는 대기록이 나온다.

LPGA 투어에서 월요 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선수가 정상에 오른 건 2000년 스테이트 팜 클래식의 로럴 킨(미국), 2015년 포틀랜드 클래식의 브룩 헨더슨(캐나다)뿐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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