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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 발목 잡힌 김아림, 2R 마친 뒤 기권
강명주 기자 2019-10-05 01:33:43
2019년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아림 프로가 벙커에서 샷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인 김아림(24)이 벙커에 발목이 잡혔다.

김아림은 4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60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의 성적을 적어낸 김아림은 공동 39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지만, 2라운드를 마친 뒤 기권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벙커에 박힌 공을 제대로 복원하지 않고 쳤다는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사진은 김아림이 1라운드 7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모래 정리 후 볼을 다시 놓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7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1승을 거둔 김아림은 지난주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 하는 등 이번 대회 직전까지 대상 포인트 5위, 상금 순위 7위(4억6,522만원)를 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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