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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이스 임성재, 세계랭킹 44위로 도약…1위는 브룩스 켑카
권준혁 기자 2019-10-15 00:49:24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임성재(21)가 세계랭킹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평점 2.65포인트를 획득해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주일 전보다 3계단 끌어올린 순위다.

앞서 13일 인천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5타를 줄인 임성재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 공동 2위 문경준(37), 권성열(33)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안병훈(28)을 제치고 생전처음 한국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던 임성재는, 자신의 개인 통산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안병훈은 세계 48위를 유지했고, 김시우(24)와 강성훈(32)은 세계 75위·77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2019시즌 코리안투어 대상을 확정한 문경준은 세계 456위에서 356위로 100계단 껑충 뛰어올랐고, 공동 9위로 마쳐 상금왕을 결정지은 이수민(26)은 세계 283위로 18계단 상승했다.

한편, 톱4는 지난주와 순위 변화가 없었다. 12.04점의 브룩스 켑카(미국), 9.47점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38점의 더스틴 존슨(미국), 7.61점의 존 람(스페인)이 1위부터 4위까지 유지했다.

7.16점의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세계 7위에서 5위로 올라서면서 7점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자리를 맞바꿨다. 7.09점의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6위를 지켰다.

5.85점의 브라이슨 디섐보, 5.82점의 타이거 우즈, 5.74점의 잔더 셔플레(이상 미국)가 세계 8~10위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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