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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1년을 기다린 설욕전…3타차 역전 우승 도전
강명주 기자 2019-11-03 00:01:52
2019년 LPGA 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골프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지 프로. 사진제공=Taiwan Swinging Skirts 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간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호주교포 이민지의 모습이다. 티샷을 한 뒤 타구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1~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5언더파를 적어낸 이민지는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넬리 코다에 우승컵을 넘기고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던 이민지는 1년을 기다려온 ‘설욕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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