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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올해의 선수 트로피 받아 "끝이 아니라 시작"
강명주 기자 2019-11-23 00:47:33
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대회 기간에 열린 2019 롤렉스 LPGA 어워즈 행사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2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치고 '2019 롤렉스 LPGA 어워즈'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 칼튼 골프리조트에서 치른 행사에 참석한 고진영(24)이 LPGA 올해의 선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이미 2019시즌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한 고진영은 이날 시상식에서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았다. 

"오늘은 아름다운 밤"이라고 말문을 연 고진영은 "부모님과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그리고 내일이 생일은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진영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더 좋은 선수가 되는 시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신인상 수상자 고진영은 2년차인 2019년에 올해의 선수를 차지했다. 앞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역시 2014년 신인상, 이듬해 올해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17년 박성현(26)은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함께 받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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