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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상금왕을 차지하려면, 김세영·넬리코다 우승 경쟁도 변수
강명주 기자 2019-11-25 03:28:42
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에 도전하는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2~25일(이하 한국시간)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19년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사흘째인 24일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고진영의 모습이다. 퍼팅 전에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3위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공동 5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상금왕 굳히기에 박차를 가했다.

고진영이 이 대회를 5위로 마무리한다면 시즌 상금 289만193달러를 차지하며 상금 1위를 지킬 수 있다.

3라운드 선두인 김세영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고진영은 23위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해야 상금왕에 오를 수 있다. 3라운드 단독 2위인 넬리 코다가 우승한다면, 고진영은 4위보다 좋은 순위를 기록해야 한다.

따라서 고진영이 상금왕에 오르려면, 김세영과 넬리 코다 중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도 중요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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