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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멤버 김보아·허윤나 등 넥시스 골프단으로 뭉쳐
강명주 기자 2020-05-11 14:58:31
(왼쪽부터) 김보아, 박신영, 허윤나, 김아인, 문지은, 조서영, 석지우 프로. 사진제공=넥시스 골프단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 2부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넥시스 골프단이 발대식을 가졌다.

넥시스 골프단은 11일 오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8명의 여자 프로골퍼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발대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KLPGA 투어 챔피언 김보아(25)를 비롯해 임미소(29), 박신영(26), 그리고 올해 새로 넥시스 골프단에 합류한 허윤나(22), 김아인(26), 문지은(21), 조서영(23), 석지우(28)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올 시즌 모든 대회와 방송에서 모자와 골프의류에 넥시스 로고를 달고 활동한다.

골프단의 간판선수인 김보아는 2018년 보그너 MBN 여자오픈과 2019년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2승을 거두었고, 기세를 몰아 올해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3월 초 하와이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뒤 컨디션을 끌어올린 김보아는 이날 행사에서 "오프 시즌에 준비를 많이 했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늦어져 아쉽지만 여전히 샷 감은 좋다. 수준 높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며 다부지게 말했다.

2017년 카이도여자오픈 우승자 박신영, 올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허윤나, 그리고 KLPGA 드림투어에서 뛰는 김아인, 문지은, 조서영, 석지우도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가구전문 기업인 넥시스는 2017년 12월 여자골프단을 창단했고, 그동안 여러 골프스타들이 거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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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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