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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샷'을 날린 오지현 프로
강명주 기자 2020-05-17 16:07: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오지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의 산길-숲길 코스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오지현 프로가 17일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5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오지현은 이번 대회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15위에 올랐다.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톱10은 불발됐지만, 오랜 침묵을 깨고 부활을 알렸다.


파72인 이번 코스는 1~3라운드에서 6,540야드, 최종라운드에서 6,601야드로 세팅된다. 

참가 인원은 역대 최다인 150명. 2라운드가 끝난 뒤 공동 94위까지 10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고, 3라운드 후 이븐파 216타(공동 62위)까지 72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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