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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과 우승 경쟁한 박현경 "예전 아마추어 때 생각났다"
강명주 기자 2020-05-17 17:47: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한 박현경 프로, 임희정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의 산길-숲길 코스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박현경, 임희정 프로가 17일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챔피언조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박현경은 임희정을 상대로 역전 우승에 성공한 뒤 공식 인터뷰에서 "(임희정과) 경기 전에는 게임에 대한 얘기는 전혀 안했다"며 "희정이와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경쟁했기 때문에, 오늘도 아마추어 때 경기하던 것 같았다. 예전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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