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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프로 우승에 화제 된 '김리안의 눈물'
강명주 기자 2020-05-18 11:05:0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020년 KLPGA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 프로와 함께 출전한 김리안 프로의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첫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에도 재미있는 여러 뒷이야기가 이어졌다.

2년차 박현경이 우승을 확정하자, 18번 홀 그린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인 김리안이 눈물을 펑펑 쏟아낸 것도 화제들 중 하나였다.

오지현, 이정은6 등 선배들과 동기, 후배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우승 순간 경황이 없었던 박현경은, 나중에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리안 프로의 눈물을 전해 듣고 둘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했다. 

박현경은 "사실 우승하고 누가 나에게 축하해줬는지 정신없어서 제대로 못 봤다"고 말하면서 "김리안 선수는 내가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다. 조혜림까지 세 명이서 가족같이 지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현경은 "서로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잘 알기에 눈물을 흘린 것 같다"고 상황 설명을 했다.

조혜림 역시 올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로, 이번 대회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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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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