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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재미교포 제인 박 '엄마' 된다…캐디 남편과 사진 공개
하유선 기자 2020-05-22 16:00:22
LPGA 투어에서 뛰는 제인 박과 남편 피터 고드프리.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베테랑 재미교포 제인 박(34)이 오는 9월 첫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제인 박과 현재 동료 선수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의 캐디백을 메는 남편 피터 고드프리는 2017년 2월 결혼했다. 

제인 박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편 고드프리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그리고 임신 초음파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면서 베이비 고드프리가 2020년 9월에 태어난다고 언급했다. 또 "아들이건 딸이건 이름 제안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1986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난 제인 박은 2007년 LPGA 투어에 합류해 14년째 뛰고 있다. 

2004년 US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17세의 나이로 우승했고, 미국과 영국의 아마추어 골프 대항전인 커티스 컵에 두 차례 출전했다. LPGA 투어 우승 기록은 없고, 2015년 US 여자오픈에서 거둔 공동 5위가 메이저 개인 최고 순위다.

영국 출신의 전직 프로 선수인 고드프리는 리디아 고, 장하나, 제시카 코다와 같은 정상급 여자 선수들의 캐디를 했다. 

주타누간이 2016년 LPGA 투어에서 처음 우승하고 올해의 선수상, CME 글로브 레이스 트로피를 거머쥐었을 때 고드프리와 함께했다. 

2017년 4월부터 리디아 고와 호흡을 맞추다가 2019년 다시 주타누간의 백을 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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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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