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전체메뉴 한국아이닷컴
희비 엇갈린 인기 골프스타 유현주·안소현 프로
강명주 기자 2020-05-30 06:09:2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E1 채리티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유현주 프로와 안소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의 마운틴-레이크 코스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 1, 2라운드가 치러지는 동안 이틀 내내 주요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안소현(25)과 유현주(26) 프로. 

두 선수의 성적은 어떨까.

3년 만에 정규투어로 돌아온 안소현은 대회 첫날 안정된 샷 감과 무난한 퍼팅을 앞세웠다.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쳐 공동 26위로 선전했다.

하지만 29일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엮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날 한때 예상 컷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한 안소현은, 그러나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의 성적으로 3라운드에 턱걸이 진출했다. 순위는 공동 60위다.

1라운드 때 28개였던 퍼트 수가 이틀째 경기에서 31개로 늘어나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3, 4라운드에서 만회할 기회는 남아있다.

반면 유현주는 첫날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106위에 머물렀다.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로 만회했지만, 컷을 통과하기에는 2타가 부족했다. 

특히 둘째 날 10번 홀부터 시작한 유현주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면서 본선 진출 기대를 부풀렸으나, 후반에 기세가 다소 꺾였다.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었다.

이틀 합계 1오버파 145타가 된 유현주는 공동 92위로 짧은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추천 기사: 이소영, E1 채리티오픈 이틀 연속 2타차 선두

추천 기사: KLPGA E1 채리티오픈을 즐기는 '관전 포인트 9가지'

추천 칼럼: 고진영·박성현이 보여준 '마지막 남은 화살'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