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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유현주 프로
강명주 기자 2020-06-14 02:24:3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유현주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에서 제14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유현주 프로가 대회 둘째 날인 13일 2라운드 5번 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고 있다.

유현주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2언더파 142타가 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예상 컷 기준(3언더파)에는 1타가 모자란다. 2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의 성적에 따라 유현주의 컷 탈락 여부가 결정되게 됐다.


파72인 이번 코스는 1~3라운드 동일하게 6,642야드로 세팅된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을 비롯해 이소영, 박현경, 김효주, 임희정, 김세영, 이정은6, 이보미, 김하늘, 배선우, 오지현, 조아연, 한진선, 홍란, 박결, 안소현, 유현주, 이가영, 김지현 등 참가 인원은 120명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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