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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돌풍' 유해란, 단독1위로…현세린·노승희도 선두권
하유선 기자 2020-07-04 16:31:40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 현세린, 노승희 프로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유해란(19)이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 정상에 성큼 다가섰다.

4일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유해란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된 유해란은, 오후 4시 30분 현재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이라 소폭의 순위 변화 가능성은 열려있다.

1타 차 2위에 오른 현세린(19)과 2타 뒤진 공동 3위 노승희(19)도 이번 시즌 KLPGA 투어에 데뷔한 신인들이다.

첫날 노승희와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던 유해란은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했다. 13번홀(파4) 보기로 잠시 뒷걸음쳤지만, 바로 14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특히, 16번홀부터 18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떨쳤고, 후반에는 버디와 보기 1개를 바꿔 타수를 유지했다. 

2라운드에서 가장 돋보인 현세린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특히 후반이었던 1~9번 홀에서 6타를 줄였다.

이틀 합계 8언더파 136타의 성적을 낸 현세린은 전날보다 30계단 이상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들과 함께 이슬기2(19), 전예성(19)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5일 치를 최종 3라운드에서 2020시즌 신인들 가운데 가장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챔피언이 탄생할지에 팬들의 이목을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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