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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3M오픈 46위로 마쳐…최경주·이경훈도 뒷심 아쉬워
권준혁 기자 2020-07-27 07:24:23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에 출전한 김시우 프로가 4라운드 11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 마지막 날 한국 선수들이 중위권 밑으로 밀려났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제출한 한국 선수는 없었다. 

시즌 첫 톱10 기대를 부풀린 김시우(25)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합계 8언더파 276타로, 전날보다 27계단이나 하락한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을 차지한 마이클 톰슨(미국·19언더파 265타)과는 11타 차이다.

2~3라운드에서 30위권을 지켰던 최경주(50)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냈다. 3타를 잃어 단독 61위(4언더파 280타)에 자리했다. 

첫날 출발이 좋았던 이경훈(29)은 이후로 고전했다. 4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엮어 5오버파 76타를 적었다. 컷을 통과한 68명 가운데 66위로(3오버파 287타)로 뒷심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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