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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오랜만에 동료 선수들 만나서 너무 반갑다"
강명주 기자 2020-07-31 19:57:26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 출전한 양희영 프로. 사진제공=양희영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1일(한국시간) 오후부터 사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LPGA 투어 2020시즌 5번째 대회인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이 펼쳐진다.

양희영(31)은 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 5개월 동안 올랜도 집에서 머물렀다"면서 "처음에는 좀 쉬다가 (시간이 약간 지난 후에) 연습을 시작했다. 대체로 쉬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고 그간의 근황을 밝혔다.

양희영은 투어가 중단된 기간 동안 연습에 대해 "코로나19가 한창 심해졌을 때는 집에서 그물하고 매트를 깔아 놓고 연습했다. 상황이 안정된 뒤에는 골프장과 집만 오가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화요일이 생일이었던 양희영은 "생일 당일에는 대회장에 와야 했기 때문에, 숙소를 찾아가고 장보느라 바빴다"며 "이곳에 오기 전에 이미 올랜도에 있는 동료 선수들하고 같이 파티를 했다. 케이크도 많이 먹고 즐겁게 보냈다"고 답했다.

양희영은 "오랜만에 다른 동료 선수들을 만나서 너무 반갑다. 이렇게 긴 휴식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자주 보던 선수들을 오랜만에 보게 돼서 반가웠다.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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