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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홀 연속 버디' 최경주, 앨리 챌린지 2R서 22계단 상승
데뷔동기 퓨릭은 2위
백승철 기자 2020-08-02 05:54:17
2020년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 프로.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경주(50)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데뷔 무대인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이븐파 공동 54위에 머물렀던 최경주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공동 32위로 22계단 도약했다.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로 출발한 최경주는 14번홀까지 5홀 연속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러프에서 날린 세 번째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로 빠진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후 다소 주춤했던 그는 6번(파4)과 7번홀(파5)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한때 10위권까지 바라봤으나 8번홀(파3)의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티샷이 러프로 날아갔고, 두 번째 샷도 러프에 떨어졌다. 결국 네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와 2타를 잃었다.

한편, 이날 8언더파 6타를 몰아친 브렛 퀴글리(미국)가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최경주와 함께 이번 주 시니어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짐 퓨릭(미국)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2위에서 퀴글리를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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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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