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한국

전체메뉴 한국아이닷컴
이수민,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서 1위
강명주 기자 2020-08-06 04:41:38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사전 이벤트 경기인 '63m 어프로치 챌린지'에 참가한 김민규, 문도엽, 이수민, 이원준, 이지훈, 홍순상 프로(왼쪽부터).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가 6일부터 9일까지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이벤트 행사인 '63m 어프로치 챌린지'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인 호주교포 이원준(35)을 비롯해 올해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부산경남오픈 우승자 이지훈(34), KPGA오픈 챔피언 이수민(27), 2018년 KPGA 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문도엽(29),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대표 홍순상(39), 그리고 '10대 돌풍'의 주역 김민규(19) 등 6명이 참석했다.

'63m'로 결정한 것은, 올해 63회를 맞이한 대회의 역사성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18번홀의 핀에서 63m 떨어진 지점에서 어프로치 샷을 해 홀에 가장 가깝게 안착시키는 '니어핀 대결'로 진행됐고, 참가 선수들은 3회씩 기회가 주어졌다.

그 결과, 이수민이 3차 시도에서 샷을 홀 43cm 근처까지 붙여 1위를 차지했다.

이수민은 "색다른 방식과 의미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이 기세를 몰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올해 KPGA 코리안투어는 매 대회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승부로 팬들에게 짜릿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천 기사: '코리안 5인방', PGA챔피언십 출격…'10대 돌풍' 김주형도 합세

추천 기사: '여자골프 스타워즈'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7일 개막

추천 칼럼: '완도 소년'의 꿈은 ing…최경주, PGA시니어투어 데뷔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