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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2주 연속 본선 막차행…양희영·신지은 19위
하유선 기자 2020-08-08 09:53:54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골프대회에 출전한 전인지, 양희영, 신지은 프로. 사진제공=Gabe Roux/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국내외 많은 팬을 확보한 인기스타 전인지(26)가 두 대회 연속 아슬아슬하게 컷을 통과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5개월여 만에 재개한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전인지는 2라운드 마지막 9번홀(파4)에서 귀한 버디를 잡아내 컷 통과 기준 타수를 만들었다. 

전인지를 포함한 공동 60위까지 상위 78명이 최종 3라운드에 진출했고, 전인지는 공동 67위로 마쳤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2주 연속 LPGA 투어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8일(한국시간)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5야드)에서 열린 마라톤 LPGA 클래식 둘째 날. 

이븐파 공동 66위로 시작한 전인지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이틀 합계 성적으로 공동 67위(1오버파 143타)가 된 전인지는 턱걸이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전영인(20)도 같은 순위로 본선을 밟았다.

한국 선수 중에는 양희영(31)이 4언더파 67타를 쳐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전반 17번홀(파5)에서 잡아낸 이글을 후반 1번홀(파4) 더블보기와 바꾸는 등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추가했다.

전인지와 같은 공동 66위로 출발한 양희영은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 신지은(28)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다만, 단독 선두인 리디아 고(뉴질랜드·13언더파 129타)와는 9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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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공동 4위였던 신지은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었다.

강혜지(30)와 신인 전지원(23)은 나란히 1언더파 141타를 쳐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반면, 박희영(33)과 곽민서(30), 손유정(19)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특히 시즌 2승째 도전했던 박희영은 이틀 동안 5오버파 147타를 적어내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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