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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탄 안소현 프로, 71타로 마무리
강명주 기자 2020-05-31 14:53:0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E1 채리티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안소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5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의 마운틴-레이크 코스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 나흘 동안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은 안소현(25) 프로는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날 2언더파로 무난하게 시작한 안소현은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쳤을 뿐, 3~4라운드에서 71타씩을 적었다.

이날 10번 홀에서 티오프한 안소현은 초반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골라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후 15번홀(파4)에서 티샷이 해저드로 날아가는 바람에 벌타를 받아 더블보기를 적었고, 18번홀(파4)에선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로 향한 여파로 보기를 적어내 벌어놓은 타수를 까먹었다.

하지만 후반 들어 파5인 3번과 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반등했고, 마지막 9번홀(파4)에서는 다시 샷이 흔들려 보기를 추가했다.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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