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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경기가 중단됐을 때 전인지·제니퍼송과 속눈썹 얘기했어요"
강명주 기자 2020-08-30 17:48:35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28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8번째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우승상금 34만5,000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김세영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3번 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아이언 티샷을 날린 뒤 공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뇌우로 인해 약 45분간 경기가 중단되었고, 오전조로 플레이했던 김세영도 잠깐 쉬었다. 

이에 대해 김세영은 LPGA와 인터뷰에서 "원래는 긴장이 됐을 경우에 뭔가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나,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운다"고 밝히면서 "그런데 (최종라운드가 아닌) 오늘 같은 경우는 애들하고 이야기나 하자고 생각해서 전인지, 제니퍼 송, 로빈하고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재미있는 화젯거리가 있었나'하고 묻자, 김세영은 "그냥 뭐.. 화장품 뭐 쓰는지 그런 얘기, 속눈썹 얘기 이런 얘기를 했다. 애들이 눈썹이 올라갔다는 얘기가 나와서 나중에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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