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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장하나·다니엘강, 초대 우승 놓고 연장전 돌입
하유선 기자 2019-10-27 16:01:02
2019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마지막 날 우승을 다투는 장하나, 다니엘 강 프로. 사진제공=BMW KORE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다니엘 강하고 친한데, 오면 반갑게 만나게 되어 좋아요."

"장하나 선수와는 13~14년 된 사이예요. 미국에서도 보고 싶지만 스케줄이 다 달라서 시합에서밖에 못 봐요. 만나면 아이스크림 먹고 쇼핑하러 갑니다."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복귀한 장하나(27)가 한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절친한 친구인 재미교포 다니엘 강(27)과 연장전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27일 부산시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31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 날. 신들린 퍼팅감을 뽐낸 장하나는 챔피언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7타를 줄였다.

바로 앞조에서 경기한 다니엘 강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쳐 코스 레코드를 작성했다.

나흘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장하나와 다니엘 강은 공동 1위로 정규 홀을 마쳤고, 이어지는 연장전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우승 상금 30만달러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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