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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vs이민지 이정은6vs유소연, 빅오픈 첫날부터 격돌
하유선 기자 2020-02-06 04:18:48
2020년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 출전하는 박인비, 이민지, 유소연,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6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에서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이 펼쳐진다. 

박인비, 이민지, 셀린 부티에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2)는 1라운드에서 생애 첫 LPGA 투어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셀린 부티에(프랑스), 호주교포 이민지와 같은 조에 묶였다. 

부티에는 지난해 54홀 선두였던 킴 코프먼(미국)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최종합계 8언더파). 이민지는 앞서 LPGA 투어가 아닌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박인비와 동반 플레어는 한국시각(이하) 6일 오전 10시 40분 비치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이정은6, 유소연, 한나 그린

이번 주 나란히 2020시즌 첫발을 내딛는 이정은6(24)와 유소연(30)은 첫날 같은 조에서 맞붙는다. 둘은 한나 그린(호주)과 함께 오전 11시 비치코스 1번홀에서 출발한다.

이정은6는 데뷔 첫 해인 지난해 US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유소연은 US오픈 공동 2위가 시즌 개인 최고 순위였고, 이외에 세 번의 공동 9위와 한 번의 공동 10위로 총 5차례 톱10을 기록했다. 그린은 2019년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뒤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2승을 일궜다.


'국내파 3인방'과 신인들, 그리고 주요 선수 

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국내파' 선수들 가운데 임희정(20)은 안네 반 담(네덜란드), 라이언 오툴(미국)과 나란히 오전 6시 비치코스 10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최혜진(21)은 오전 10시 비치코스 10번홀부터, 조아연(20)은 오전 11시 40분 크릭코스 1번홀에서 각각 시작한다.

일본을 주 무대로 삼는 신지애(32)는 베테랑 크리스티 커(미국), 사라 제인 스미스(호주)와 같은 조에서 대결한다. 출발시간은 오전 10시 20분 비치코스 1번홀이다.

신인들 중에는 전지원(23)이 유카 사소(필리핀) 등과 나란히 오전 11시 20분 비치코스 10번홀에서 출발하고,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은 곽민서, 이하나와 함께 오전 5시 정각 비치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가와모토 유이(일본)은 오전 10시 크릭코스 1번홀에서 시작한다.

캐리 웹(호주)은 오전 6시 크릭코스 10번홀에서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와 티샷을 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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