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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나이 드는 게 유쾌한 일이 아니다"
뮤어필드 빌리지서 퍼펙트 컷통과 행진
강명주 기자 2020-07-18 21:31:25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생생포토] 17일(한국시간)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18일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경기 직후 공식 인터뷰하는 타이거 우즈(45·미국)의 모습이다.

우즈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4오버파 76타로 흔들렸고,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쳐 턱걸이로 컷을 통과했다.

"오늘 워밍업을 하다가 허리에 통증을 느꼈다"고 밝힌 우즈는 "내가 원하는 만큼 좋지 않았다. 앞으로는 허리 통증이 자주 발생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평소대로 스윙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우즈는 "나이 드는 게 유쾌한 일이 아니다. 선수생활 초기에는 실력이 점점 좋아져서 환상적이었지만, 지금은 현상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3개 홀(7∼9번 홀)을 버디-버디-파로 마로 마친 우즈는 "이것이 오늘 유일하게 긍정적인 면"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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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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