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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유해란, 세계랭킹 35위로 30계단 '점프'
하유선 기자 2020-08-04 06:41:3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년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 프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루키 유해란(19)의 세계랭킹이 큰 폭으로 뛰었다.

유해란은 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2.26포인트를 획득해 35위에 자리했다. 직전 순위는 세계 65위였다.

앞서 지난 주말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의 성적을 거둔 유해란은 KLPGA 투어 72홀 최소 스트로크 우승 타이기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신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이색 기록도 남겼다. 1995·1996년 한국여자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김미현, 1995·1996년 서울여자오픈에서 연승한 박세리, 2003·2004년 한국여자오픈을 2년 연속 정상을 밟은 송보배를 이어 유해란이 4번째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단독 3위로 마친 임희정(20)이 평점 3.26포인트를 받아 세계랭킹 20위로 3계단 올라섰다. 국내파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최혜진(21)도 1주일 전보다 한 계단 상승한 세계 25위에서 임희정을 뒤따랐다.

공동 4위로 오랜만에 톱10에 입상한 장하나(28)가 5계단 상승한 세계 30위에 랭크됐고, KLPGA 투어 시즌 2승의 박현경(20)은 한 계단 밀린 세계 31위에 자리했다.
 
이다연(23)과 조아연(20)은 나란히 세계 36위와 37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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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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