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초등학교(교장 박병은 선생님)는 지난 9일 2017년도 1학기를 이끌어갈 전교 어린이회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

전교 어린이회는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권장하고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되며, 이번 전교 임원선거에는 학생회장 후보 6학년 6명과 부회장 후보 5학년 6명 등 총 12명이 선거에 입후보 하였다.

선거에 입후보한 학생들은 선거 당일 아침 등교시간에 후보자를 지원하는 친구 2명과 함께 각자의 공약을 홍보하기 위해 열띤 선거운동을 펼쳤으며, 이후 각 후보자별로 약 2분간 방송실에서 소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원 선거는 4~6학년 675명을 대상으로 직접 투표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선거 결과 전교 회장에 정승훈(6학년), 부회장에는 최지후(6학년), 유혜민(6학년), 황준하(5학년), 노서정(5학년) 학생이 선출되었다.

이번 선거에 친구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참여한 5학년 김유빈 학생은 "선거운동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떨려서 긴장되었지만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상진 학생은 ”내가 응원한 친구가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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