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친구들이 함께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관)에 학급체험학습을 가서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미술관은 생각보다 컸고 작품들은 조금 무섭고 생소했습니다. 여러 작품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압둘하디 알자제르의 이란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은 노래가 아닌 투쟁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림 속에서 빈민들의 설움이 느껴져 괜시리 마음이 짠했습니다. 압둘하디 알자제르는 6.25 전쟁 당시 활약했으며 옛 이집트의 멋을 살린 훌륭한 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한 학기 동안 4학년 3반은 이 외에도 창의인성센타, 독도체험관, 서울시향음악회, 영양체험관, 서서울예술교육센타 등 다양한 학급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체험학습을 가면서 친구들과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것 조차 너무나 재밌고 신나는 시간들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체험을 더 많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더 좋아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양목초 4학년 안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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