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초등학교(교장 김정곤 선생님)는 지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4학년 각 반별 1인 1악기 연주회(담당 신예원 선생님)가 열렸다.


경복이들은 1학년 때부터 각자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중 배우고 싶은 악기를 4년 동안 1인 1악기 수업 시간에 배운다. 이번 1인 1악기 연주회는 지난 4년 동안 배운 악기를 반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는 연주회이다. 각반 담임 선생님의 진행과 다양한 동영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성자의 행진, 플라잉, 락킨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 트리, 베토벤 바이러스의 곡들이 연주되었고, 모두가 신나고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교가를 연주하였는데, 악기별로 연주되는 교가의 소리를 들으니 익숙하지만 생소한 느낌이었다.


지난 4년 동안 배운 악기 실력에 참석해 주신 어머님들 모두 감탄 하시며, 큰 박수를 보내주셨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이런 신나고 흥이 나는 자리와 시간이 평생 추억이 될 것”이라는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해 주시면서 모든 선생님께 박수를 보내드렸다.


각자 연주하면 하나의 소리가 되지만, 여럿이 모이면 하모니가 되고, 전체가 연주하면 감동이 되는 큰 울림이 되었던 이번 1인 1악기 연주회는 모든 경복이들에게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이 되고 있다.

경복초등학교/4학년/박지수 비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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