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문화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매우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지휘자님,
또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 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단원들이 있는데, 이 오케스트라에는 바이올린, 피아노, 클라리넷, 섹소폰,
플룻, 첼로, 비올라 등의 악기들로 구성이 되어있다. 또, 이 오케스트라는
월 회비 3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을 들여서 보다 음악을 즐겁고 쉽고 재미
있게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그리고, 이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전공하거나 음악 전공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말고도 음악을 취미로
삼아 음악을 즐기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분들도 있다. 이 오케스트라는 계속
꾸준히 정기 연주회를 가지는데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곡을 4가지만
간략히 설명해보겠다.
곡에는 DIE FLEDERMAUS OVERTURE, Thunder and Lightning Polka,
"Military" Symphony, The Moldau 등의 곡이 있다. 먼저 첫번째 곡, 왈츠의
황제 요한슈트라우스가 작곡한 오페라 박쥐(Die Fledermaus)는 재미있는
내용으로 오페라 자체도 매우 유명하지만 서곡 또한 신 나고 경쾌한 멜로디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이다.
두 번째 곡, 역시 ‘폴카 슈넬’로서, 슈트라우스의 가장 힘차고 박진감 넘치
는 폴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곡은 제목처럼 천둥과 번개 소리를 묘사한 음
향이 나무하는 가운데 슈트라우스 특유의 재기 넘치는 선율이 그 사이를 유
유하게 누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곡이다.
세 번째 곡, 교향곡의 천재 작곡가 하이든이 작곡한 이 "Military"
Symphony라는 군대의 행진곡은 군대 행진곡 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정
도로 귀여운 느낌의 곡이다. 어떻게 이 시대 사람들이 이런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곡을 작곡하고 그 곡을 군대 행진곡으로 썼는지가 의심될 수 있다.
마지막 곡, 여러 교항시 중 가장 유면한 곡인 이 곡은 제목처럼 몰다우 강
의 느낌과 모습을 잘 살려내고 표현해낸 곡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즈음 사람
들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클래식 곡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즐기고 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서울초당초등학교 박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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