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금)부터 2월 25일(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군에서는 지구촌 겨울 축제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이번 올림픽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계 올림픽으로 3번의 도전 끝에 이루어낸 값진 행사이다. 또한 동계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0여명의 선수가 참가 했고, 올림픽 관람객 수만 해도 1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 하키, 스키점프, 스노보드,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알파인 스키, 컬링, 크로스 컨트리 등 15개 종목에 걸쳐 306개의 메달이 걸려 있었다. 우리나라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켈레톤, 봅슬레이, 스노보드, 컬링 6개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종합 7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올림픽을 마무리 했다.
본 기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현장인 강릉 올림픽 파크에 방문하여 쇼트트랙과 피겨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들뜬 축제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강릉 올림픽 파크에는 아이스 아레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하키센터, 컬링 경기장인 빙상 경기장이 모여 있고, 슈퍼 스토어, 코리아 팀 하우스 등 재미있는 상품과 체험장이 많이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면 각국의 응원단들이 국기를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벌였고, 경기가 끝나면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선수들도 관람객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척 흐뭇한 시간이었다. / 서울버들초등학교 6학년 이한나 기자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골프한국
  • 소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