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9일(금)부터 2월 25일(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은 국내외에서 모두 성공적인 올림픽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창에서 17일간 열심히 경기를 펼쳐준 각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눈에 띄는 주인공이었지만, 선수들 외에 이번 올림픽에는 숨은 주역들이 있었다. 경기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봉사를 해 주신 다양한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열심히 응원을 펼친 각 나라의 응원단 등이 그들이다. 추위와 맞서며 하루 30분에 한 번씩 설면의 온도를 측정한 기상 관측 자원봉사자들, 하루에 9시간씩이나 화장실을 청소해 주신 대한노인협회의 어르신들, 수호랑 탈을 쓰고 경기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연기한 마스코트 자원봉사자들, 차가운 날씨에도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안내한 자원봉사자들, 늘 웃음을 지으며 시상식을 도와준 시상식 도우미, 피겨스케이팅선수의 경기 후 관중들이 던져 준 선물을 주워 준 플라워걸 등 이번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이들이 있었기에 평창올림픽은 더 빛이 났다. 이번 평창 올림픽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었기에 더더욱 아름다운 올림픽이었다. / 서울버들초등학교 6학년 이한나 기자


북한 응원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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