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는 4월 5일(목)부터 13일(금)까지 9일간 봄맞이 축제인 “2018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열렸다. 석촌호수의 봄은 롯데 월드타워와 롯데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의 광경과 어울리면서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 낸다. 특히 4월은 석촌호수 근처로 수많은 벚꽃이 눈꽃처럼 흩날리면서 매우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석촌호수 벚꽃축제에서는 ‘벚꽃가요제’, ‘전통예술공연’, ‘벚꽃 콘서트’ 등의 다양한 행사가 있었고, ‘벚꽃 캔들만들기’, ‘벚꽃 팬던트 만들기’, ‘벚꽃 페이스 페인팅’ 등의 여러 가지 체험들도 있어 더욱 즐거운 행사를 만들었다. 그런데 올해는 벚꽃축제가 시작되자마자 불어온 강풍과 비바람, 그리고 심각한 미세먼지 때문에 아름다운 벚꽃이 일찍 떨어졌고 많은 관광객들이 산책하기에 불편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석초호수 벚꽃축제는 마무리되었지만 내년에는 화창한 날씨 속에 더 많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잠실의 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서울버들초등학교 6학년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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