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광초등학교(교장 선생님 이영임)는 지난 14일 소규모 운동회를 열었다. 정식 운동회 예정일이었던 5월 11일에 비가 와서 14일에 더 작은 운동회를 열었지만, 학생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부모님께서 안 계셔도 학생들은 각자의 팀을 열심히 응원하며 자신의 의지를 나타냈다. 개인 달리기부터 풍선 터트리기까지, 학생들은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모두 재미있게 즐겼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우승팀을 발표하자 우승한 팀은 즐거워했고 다른 팀들은 우승한 팀을 축하해주었다. 부모님도 안 계시고, 몇몇 프로그램들은 취소된 작은 운동회였지만, 학생들은 그 안에서 질서, 응원, 협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열심히 운동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1등을 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더 뜻 깊었어요.””마음이 잘 맞는 팀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더 협동을 잘해서 꼭 1등을 할 거예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대광초 비둘기기자 5학년 송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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