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릉초등학교(교장 안규삼) 3,4학년에서는 8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수영교육을 한다.이번에는 논현초 수영장에서 했고 2학급 또는 1학급씩 돌아가며 총 6회에 걸친 수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눈을 뜨고 코와 입을 막고 자신의 소중한 부위를 가린후 입수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또 입수한 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물 속을 통과하기도 했다. 마지막 수업에는 잎새뜨기를 배우고 파도가 쳐도 잘 버티면서 계속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연습하였다. 이때 선생님들이 가짜 파도를 만들며 물을 뿌렸는데 많은 아이들이 버티지 못하고 일어서서 성공하기가 힘들었다. 정말 물에 빠졌을때를 대비해 좀 더 연습을 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생존수업을 한 학생들은 “물에서 어떤 자세로 버티면 좋은지도 배우고 입수하는 법도 배워서 정말 재미있었고 도움이 된 것 같아요”라고 한다. 이번 교육을 배운 친구들이 사고가 났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수업에서 배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울삼릉초등학교 4학년/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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