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과 5일 서울 성동초등학교(교장 홍기영)에서는 2018년 2학기를 이끌어 갈 전교 임원단 선거가 있었다. 전교 임원단에 출마한 8명의 어린이들은 선거에 앞서 8월 27일~30일에 후보 등록을 하고 9월3일과 4일 이틀간 선거운동을 하였다. 입후보한 후보들은 3명의 운동원을 두고 선거운동기간 아침 일찍 부터 하교시간까지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였다. 모든 후보가 선거규칙을 잘 준수하며 공정한 선거에 임하였다. 9월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후보들의 소견발표를 전교생이 함께 시청하였고 마음속으로 후보를 정한 4,5,6학년 유권자들은 선생님의 지도로 기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하였다. 9월 4일 하교 후 개표위원들의 공정한 개표로 전교회장1명과 전교부회장 2명이 선출되었다. 개표 후 당선 된 후보와 낙선한 후보들은 서로에게 축하와 위로를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성동초등학교에 승자는 있었지만 패자는 없었다. 이렇게 전교 임원 선출을 마치고 다음 날인 9월 5일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급 임원선거가 있었다. 총 16개 학급의 48명의 학급임원이 선출되었으며 이 어린이들은 2018년도 2학기 성동초등학교를 더 재미있고 행복한 학교로 이끌기 위해 봉사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후 전교임원단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보다 나은 리더쉽 함양을 위해 전교임원단 수련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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