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동초등학교(교장 이영자)에서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6학년들을 대상으로 강원도 인제군 '내설악 미리내 캠프'로 수련활동을 떠났다.수련활동은 2박 3일로 진행이 되며 6학년들에게는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수련활동 이므로 뜻깊은 여행이었다. 미리내캠프는 약 5만평의 크기로 설악산 안으로 계곡이 둘러싸여 있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장소이다. 미리내캠프에서는 식사가 매번 이태리식, 한국식, 유럽식, 중국식 등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첫째 날에는 입소식이 진행된 후 숙소배정을 하여 자신의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직접 이불피를 끼워넣는 활동도 하였다. 이 활동의 의미는 직접 세탁하여 바로 사용하는 이불피라는 것을 증명하고 이불피를 직접 끼움으로서 더 많은 경험도 하기 위해서였다. 첫째날 중점적인 활동에는 계곡에가서 생태탐험하기, 야간추적활동하기 등을 한 후 9시 55분에 야간점검을 실시한 후 10시에 취침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아침기상은 6시 30분이었다. 이른 시간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둘째날에는 1. 스포츠스태킹,두두리활동,오리엔티어링,도전 99초 활동, 야간활동에는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까지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셋째날에는 아침에 기상을 한 후 이불피 정리 후 소체육대회를 진행한 후 퇴소식을 하였다. 많은 학생들이 재미있게 느꼈던 수련활동인 만큼 아쉬운 분위기가 가득하였다. 6학년 많은 아이들은 " 정말 이 수련활동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나중에 가족끼리 이 곳에 또 오고 싶어요"라고 밝은 소감도 남겨주었다.

//서울금동초등학교 6학년 강나영 비둘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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