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양사초등학교(교장선생님 김형순)는 지난 10월 20일, 제 6회 대한민국 청소년 탈춤축제 한마당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천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민속놀이마당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3개 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양사초는 지난 20년 동안 은율탈춤 전수자로부터 매주 한 번 은율탈춤 수업을 받으며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참고로 은율탈춤은 황해도 은율지방에서 약 200~300년 전, 난리를 피하기 위해 섬으로 갔던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얼굴을 드러내기가 부끄러워 탈을 쓴 데서 유래된 우리나라 전통탈춤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 6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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