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들초등학교(조은진 교장선생님) 6학년 화목한반과 소중한반은 11월 7일 (수)에 사당역 윗성뒤마을로 연탄배달 봉사를 갔다. 두 학급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연탄 약 2100장 정도를 구입하여 7가구에 300장씩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인간띠를 만들어 연탄을 한장 한장 씩 옆으로 전달하며 각 집 앞마당에 쌓아 놓아 드렸다. 연탄 한장에 740원 정도인데 한장이면 7~8시간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연탄 한장이라도 깨질까 무척 조심하며 소중하게 배달하였다. 연탄을 난방 에너지로 사용하는 이웃들께서는 학생들의 봉사에 감사의 뜻으로 따뜻한 고구마를 삶아 간식으로 나눠주시기도 했다. 이렇게 연탄봉사를 통해 이웃들이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정겨웠다. 학생들이 직접 성금을 모아 연탄을 구매하고 그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뜻깊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이었다. / 서울버들초등학교 6학년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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